검색결과
' 국민신문'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941건
-
문서사료 664건
-
- [신문스크랩][국민승리21]권영길 후보 공식추대
-
등록번호 : 00420625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국민승리21' 차별화 전략으로 진보세력 결집모색(한겨레신문) 국민승리21 결성대회 권...
-
- 국민의 힘으로 신문바로세우기 2001
-
등록번호 : 00096470
날짜 : 200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 <신문개혁을 위한 전국 자전거대행진> 보고대회 및 '정기간행물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 보도...
-
등록번호 : 00373994
날짜 : 2001.11.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학술단체협의회
요약설명 :
-
-
사진사료 7건
-
- 한겨레 신문 창간을 가능케 했던 국민주주들의 모습 2
-
등록번호 : 00702211
날짜 : 1987.10.3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 한일협정 비준 반대 비상국민대회가 열린 대성빌딩 골목에서 신문을 읽는 사람들
-
등록번호 : 00742332
날짜 : 1965.08.1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 6월항쟁 관련 신문기사를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국민운동본부 인사들
-
등록번호 : 00744341
날짜 : 1987.06.13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
박물사료 1건
-
사료 컬렉션 9건
-
- 카터 방한 반대시위
-
요약설명 : : 512372), New York Times 신문스크랩 (등록번호 : 514081), P. Schneiss, The United Church of Christ in Japan의 <[윤보선대통령이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첨부하여 보내는 편지][수신:Linda Jones]> (등록번호 : 512194), 문익환 목사가 작성한 서한 <미합중국 카터 대통령 귀하 [문익환목사가 미국무성이 발표한 한국관계 인권보고서를 보고 쓴 글]> (등록번호 : 830850), 재미 이상철 목사가 기증한 민주주의국민연합북미본부의 <[미국의 카터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에 협력해주기를 요청하는 서신]> (등록번호 : 524684),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고문단의 성명 <카터...
-
- 1980년대 통일운동
-
요약설명 : : 122921), 전대협의 < 8.15 남북학생회담에 부쳐 국민에게 드리는 글-남과 북은 결코 둘일 수 없읍니다.> (등록번호 : 184537), 5월 28일자 전국 67개 단체명의의 <조국통일의 대업을 앞당기기 위한 시국선언-남북 공동올림픽과 6.10 남북 학생회담의 성사를 촉구한다>(등록번호: 221365)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조영래 변호사의 한겨레신문 사설 자필원고 <한겨레 사설-6.10 남북청년학생회담 관련 원고지 자필 원고> (등록번호 : 431473)와 ‘남북학생회담 추진을 위한 재일교포 학생 연합회의’ 명의의 선언문 <'6.10남북학생회담 참가 지지 결의 연합대회'> (등록번호 : 41043)가 있다. 함석헌 외 30명의...
-
- 3선개헌반대투쟁
-
요약설명 : 관련하여 141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삼선개헌반대투쟁위원회’, 김재준 목사, ‘삼선개헌반대재미투쟁위원회’, 신민당, 경향신문 등이 생산한 문서, 사진 등의 사료들이 있다. 문서 사료는 1969년 ‘삼선개헌반대투쟁위원회’에서 생산한 <삼선개헌반대투쟁위원회선언, 강령, 규약>(등록번호 : 193800), 위원장 김재준 목사가 생산한 <나는 삼선개헌을 이렇게 본다.>(등록번호 : 90817), 신민당에서 발간한 <역사의 평화적 전진위해 삼선개헌 분쇄하자>(등록번호 : 68269), 국민투표 시 사용 된 <삼선개헌 찬반 투표용지>(등록번호 : 456819), <삼선개헌반대 시도지부 조직위원 명부>(등록번호 : 456814)...
-
-
사료 콘텐츠 44건
-
- 국민이 주인인 신문이 필요하다, 한겨레신문 창간
-
요약설명 : 해직 기자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창간 발기선언대회를 열어 국민신문의 역사적 출범을 선언하였다. 곱게 흰 한복을 차려입은 함석헌 선생과 신경림 시인, 성내운 선생, 이태영 선생 등이 맨 앞줄에 자리하였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민언협 이사장 송건호 선생이 낭낭한 목소리로 창간 발기문을 읽어나갔다. “...우리는 지금 나라와 민족의 역사를 새로이 열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와 기본권을 유린해 온 오랜 독재체제를 청산하고 사회 구석구석 만연해있는 비민주적인 요소를 제거하여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고, 분단을 극복하여 민족의 평화 통일을 성취해야할...
-
-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
요약설명 : 9월 3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소선은 끝내 눈을 감았다. 가톨릭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유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약자의 편에 섰던 소선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아가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다. 소선의 장례는 시민장으로 치러졌으며 모란공원, 꿈에도 그리던 아들 전태일의 뒤편에 묻혔다. 약 9년의 세월이 지난 2020년 6월 10일에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소선은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
-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
요약설명 : 성래운과 송기숙이 중심이 되어 작성한 <우리의 교육 지표>가 발표됐다. 국민교육헌장에 입각한 교육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저항을 담고 있었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한마디로 인간다운 사회는 아직도 우리 현실에서 한갓 꿈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바로 알고 그것을 개선할 힘을 기르는 일이야말로 인간다운 인간을 교육하는 길이다.’ ‘대학인으로서 우리의 양심과 양식에 비추어볼 때 우리의 오늘날 교육의 실패는 교육계 안팎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자발적인 일치를 이룩할 수 있게하는 민주주의에 우리 교육이 뿌리박지 못한데서 온 것이다.’ 성래운과 송기숙은 그것을 서울, 부산 지역 교수들과 함께 발...
-
-
구술 아카이브 18건
-
일지사료 1,198건
-
- 자유당 조순 선전위원장,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주장
-
일자 : 1959.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일 오전, 자유당조순 선전위원장은 1960년 정·부통령선거는 동일티켓으로 해야 하며, 정·부통령이 각기 다른 당에서 선출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순은 국민이 정·부통령을 선출하는 것은 소속당의 정책을 지지해서 4년간 정권을 맡기는 것이라 하면서, 민주당에서도 정·부통령 후보를 공천해 놓고 장면 부통령이 동일티켓제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하였다.『서울신문』1959. 12. 2 석1면 ;『동아일보』1959. 12. 2 석1면
-
- 미국 CNS기자가 본 선거 전망, 이승만·이기붕 당선 확실
-
일자 : 1959.12.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서울신문』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미국CNS기자가본 한국 선거 전망에 관해 상세한 보도를 실었다. 미국CNS 한국특파원 에드워드 기자는 『더 리포터』 1959년 11 월 26일자에 한국의 정·부통령선거에 관하여 논평하였다. 에드워드 기자는 차기 한국의 선거에서 자유당의 이승만과 이기붕의 당선은 확실하다고 전제하며, 야당인 민주당은 분열로 인해 집권이 어렵다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경제향방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인데 한국 국민들은 정부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자유당이 집권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서울신문』1959. 12. 10 석2면, 1959.12. 11 조2면
-
- 자유당, 기필코 정·부통령에 이승만·이기붕 당선되도록 노력한다는 결의안 채택
-
일자 : 1959.1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나가기를 바라는 것이다.『서울신문』1959. 12. 22 석1면그리고 이날 회의에서 자유당은 ‘명년 정·부통령선거에서 이승만·이기붕 양씨를 기필코 정·부통령에 당선되도록 노력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기붕은 참석 치 않았는데 대신 인사말을 통해 자유당원들이 희생정신으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한다면 자유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며, 선거전에서 다른 후보들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서울신문』1959. 12. 22 석1면 정부 측을 대표해 내빈 축사를 한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정권교체를 노리는 세력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지만 우리가 단결하여 선거에 임하면...
-